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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나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명의도용 대출이나 대포통장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악성코드가 설치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인증번호 문자나 본인확인 메시지가 계속 오게 되는데요. 이러한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명의도용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부터 사이버테러신고센터에 신고하여 악성코드 제거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개인정보를 조회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을 클릭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본인인증을 한 후, 휴대폰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 후,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등록신청을 완료합니다.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면 다양한 혜택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금융회사 본인확인 강화
2. 대출 제한
3. 계좌이체 제한
“사이버테러신고” 118에 전화를 해서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악성코드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에서 해제신청을 하여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으면 끝납니다. 사이버테러신고센터에 신고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