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인스타 심사위원 모니카 정보 및 심사평

카테고리 없음

by 축제다모여라 2023. 9. 17. 18:51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3년 8월 22일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2023년 9월 17일 기준 벌써 4화까지 방영을 하였습니다. 심사위원으로 모니카 님이 출연하시는데요. 모니카는 2009년부터 댄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왁킹, 힙합, 팝핀,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댄서인데요. 2021년 시즌 1에 출연하여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나오는 심사위원들의 인스타, 나이, 직업 등을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래 글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심사위원인 모니카 님의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니카

본명:신정우
소속크루: 프라우드먼 (2021.05 ~ 현재), MOLIP (2010 ~ 현재)
출생: 1986년 6월 22 (37세)
경력: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 (공연예술학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 (실용무용과 / 걸스힙합), OFD 댄스스튜디오 대표

모니카 인스타 보러 가기

댄스 크루 이력

몬스터 우팸 (Monster Woofam)

엘리자 비취 (Eliza Bitch)

고져 스윅 (Gojuss Wick)

포마도 프 (4 MADOPE)

디트리니카 (Dtreenika), 페미니 카(Feminika)

하운즈투스(Hounds Tooth)

모립 (MOLIP)

프라우드먼 (PROWDMON)

댄스 대회 경력

대회	결과	팀
2010 댄스 얼라이브 한국 예선	준우승	모립
2011 월드 DJ 페스티벌 BATTLE PIN	우승	모립
2013 SHOW ZONE	심사위원	-
2014 DANCE INSIDE	준우승	엘리자비취
2016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부문	준우승	하운즈투스
2017 SIS FREESTYLE BATTLE	심사위원	-
2017 보은 갓 댄싱킹	심사위원	-
2018 보은 갓 댄싱킹	심사위원	-
2018 진주 Street dance festival BATTLE&PERFORMANCE	심사위원	-
2019 방자춤판	심사위원	-
2019 Asia Youth Dance Competition(AYDC)	심사위원	-
2019 Show Me Performance Competition	심사위원	-
Female Star Vol.3	심사위원	-
2022 스트릿 댄스 배틀 크루즈	심사위원	-

댄서네임

모니카 벨루치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패션업계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에 패턴사이신 은사님께서 모니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모니카의 안무 디렉 참여

모니카는 2010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디렉팅해왔다고 합니다. 모니카는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소화하는 능력과 섬세한 디렉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2021년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여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 (2019) 로고송 안무
마이네임 (2021) 주제 퍼포먼스 안무
일장춘몽 (2022) 안무 감독

방송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1) 탐이 나 안무
퀸덤 2 (2022) 탐이 나 안무

나이키 xPEACEMINUSONE - Kwondo1 : Freedom in Flow 안무

음악

치타 - I'll be there 안무
얀키 - SOLD OUT 안무
조광일 - 가시 안무
신스 - FACE TIME 안무
선미 - 열이 올라요 안무
프라우드먼 × LAS(라스) - RUN RUN 안무
Anchorsong - The Ocean I 안무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모니카 심사평

시즌1에서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출연했던 모니카는 시즌2에 파이트 저지로 출연했는데요. 시즌1의 출연자이자 댄스신에 오랜 기간 몸담았던 모니카가 파이트 저지로 나선 것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니카의 심사평은 객관적이고 냉철하면서도 큰 그림을 보는 심사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약자 지목 배틀에서 바다에게 패한 레디를 향해 "아직 중3 같아요"라고 라고 혹평을 내리거나 모두가 관심을 가진 리아킴과 미나명의 대결에 대해 "춤으로 서로를 이기겠다고 춘 것 치고는 너무 감정이 앞서서 기량을 다 볼 수 없었다"는 심사평을 내릴 때만 하더라도, 모니카의 심사는 시청자들의 속을 긁어주는 냉정한 독설이 주를 이루겠구나 싶었지만, 모니카는 솔직한 발언과 춤에 대한 진심 어린 모습으로 댄서들의 공감과 감동, 인정을 이끌어냈고, 냉철한 심사와 분석력으로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